우선 인터리어가 너무 맘에 들어요~~
카페 같아서 좋구요!!
서비스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!!
첨에 컷트를 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파마를 했습니다..
처음한 파마가 손질도 잘 안되고 해서 다시 파마하려갔는데..
죄송하다면서 너무 잘해주시는거예요~~
머리 맘에 안들어서 다시 미용실가면서 이렇게 기분 좋게 머리 하기는 첨입니다 ㅋㅋ
제가 넘 맘에 들어서 엄마도 같이 갔었는데..
엄마도 무지 좋아라하시네요^^
울가족 모두 평생 단골하겠습니다!!
아~ 그리고 경진디자이너님!! 낼 머리하려갈께요~~ 이쁘게 해주세요^^